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한의 복음서 (문단 편집) === 20장 22-23절(죄를 용서할 권한) === >이렇게 말씀하신 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을 계속하셨다. "성령을 받아라.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." >---- >요한의 복음서 20장 22-23절 [[가톨릭]]에서는 이 성경구절을 [[고해성사]]의 근거로 삼는다. [[고해성사]]를 인정하지 않는 [[개신교]] 측에서는, 제자들이 공생애 시기부터 죄 사함의 예식으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기 때문에, 제자들이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이려는 사람에게 세례를 주면 그 사람은 죄 사함을 받게 된다는 뜻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